[서울-로슈 데모데이]프리베노틱스, AI 영상 진단으로 위암 고위험군 선별
||2025.09.10
||2025.09.10

프리베노틱스는 위암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인공지능(AI) 영상 진단 기술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한다.
프리베노틱스가 개발한 비침습 AI 진단 엔진은 위내시경 화면에서 장상피화생 병변을 찾아낸다. 위 점막 구조물이 파괴되는 장상피화생은 위암 전 단계에서 나타난다. 육안진단 정확도는 53%였지만, AI 진단 엔진은 95% 이상의 진단 정확도를 기록했다. 기존 내시경 검사의 의료진별 숙련도 차이, 피로 누적 우려도 덜었다.
AI 진단 엔진은 내시경 병변 사진을 기반으로 결과 보고서를 자동 생성한다. 환자의 질환 추적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프리베노틱스는 LG전자와 엔비디아의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지원 기업으로 선발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CES에서 혁신상도 수상했다.
프리베노틱스는 병변 검출 기술로 글로벌 환자 관리시장에 도전한다. 회사는 한국과 미국, 국제특허협력조약(PCT)으로부터 주요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했다. 구독 모델로 병원 고객을 지속 확보하고, 다국적 기업 또는 현지 파트너와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장수연 대표는 “전암 질환에서 AI를 사용하면 사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진단 정확도가 높아지는 것을 국제 학회에서 입증했다”면서 “의사와 환자 모두 만족하는 기술로 정밀의료의 미래를 그리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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