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본사 이전설 부인…규제 압박 속 전략 모색
||2025.09.10
||2025.09.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 내부에서 캘리포니아 이전을 검토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아이디어 수준일 뿐 실제로 추진하는 계획은 아니라고 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은 오픈AI의 비영리에서 영리 조직으로 전환 과정이 주 법상 자선 신탁법을 위반했는지 조사 중이다. 이 과정에서 비영리 단체·노동조합·재단, 심지어 경쟁사인 메타까지 전환에 반대하고 있다.
오픈AI는 이번 구조조정과 관련해 약 19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며,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투자자 이탈로 큰 타격이 예상된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샌프란시스코에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다수의 주거지도 보유하고 있다. AI 연구 인력 대부분이 샌프란시스코에 집중돼 있어, 실제 이전은 상당한 물리적·인력적 난관이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오픈AI는 캘리포니아 및 델라웨어주 법무부 장관과 협력해 구조조정을 진행하며, 규제 압박과 경쟁이 심화되는 AI 인재 확보 문제에도 대응하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