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5 한국 테크마스터’ 개최
||2025.09.09
||2025.09.09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경기도 용인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2025 한국 테크마스터' 대회를 개최하고, 10개 부문 최우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 테크마스터' 대회는 2007년 처음 개최된 이후 격년으로 열려 올해 8회를 맞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주최하고, 전국 11개 딜러사의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 및 서비스 전문가가 직무 기술 역량을 겨루며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와 정비 품질을 다짐하는 자리다.
대회에는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 1001명이 예선에 참가해 총 40명이 최종 선발, 이들이 '고전압 전문가', '차량 진단 테크니션', '판금 테크니션', '도장 테크니션', '고객 서비스 어드바이저' 등 10개 직무 부문에서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을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신설된 '고전압 전문가' 부문은 전동화 시대를 맞아 전기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배터리, 인버터, 전기모터 등 고전압 부품을 수리하기 위해 갖춰야 할 지식과 기술을 평가했다.

총 6시간 열린 경연을 통해, '고전압 전문가' 부문에 한성자동차 인천 서비스센터 김민욱, '차량 진단 테크니션' 부문에 중앙모터스 대구서구 서비스센터 심현성 등 총 10개 부문에서 최우수 전문가가 선정됐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10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개최되는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트레이닝 익스피리언스 (Global Training Experience)'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이 차량을 운행하는 기간 최고의 정비 및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숙련된 전문 인력 양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각 서비스센터 테크니션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강화해 고객 만족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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