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술정보원–틀루토AI, 학술 AI 사업 협력
||2025.09.09
||2025.09.09
한국학술정보원(KISS)은 인공지능(AI) 학술연구 플랫폼 기업 틀루토AI(tlooto AI)와 학술 AI 생태계 확산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학술정보원이 보유한 학술 데이터베이스와 틀루토AI의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연구자 중심의 학술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내외 대학·기업·연구기관·도서관 대상 AI 학술 서비스 공동 제공 ▲맞춤형 학술 검색 및 추천 서비스 개발 ▲지능형 연구지원 솔루션 구축 ▲연구성과의 글로벌 확산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한국학술정보원의 방대한 학술 데이터가 플루토AI에 결합돼 한국 연구자들은 보다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학술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 틀루토AI는 세계 50개국에서 서비스 중으로 AI 문헌검색, 자동 요약, 인용 관리, 연구 트렌드 분석 등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올해 연구에 특화된 리서치 엔진을 선보였다.
강태우 한국학술정보원 이사는 “국내 학술데이터와 세계적 수준의 AI가 결합함으로써 한국 연구자들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다”라며 “대학, 연구기관, 도서관과의 연계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해용 틀루토 코리아 이사는 “AI는 이제 학술연구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인프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학술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글로벌 학술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홍주연 기자
jy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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