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IAA 모빌리티 2025 참가, ‘미래비전 제시’
||2025.09.09
||2025.09.09
BMW그룹이 7일(현지시간) 독일 뭔헨에서 개최한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전기차 3종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과거 헤리티지를 잇고 첨단 기술을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먼저 BMW그룹 회장 올리버 집세(Oliver Zipse)는 "2021년에 BMW를 노이에 클라쎄와 함께 새로운 시대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고 언급하며 차세대 BMW iX3를 공개했다.
BMW iX3는 노이에 클라쎄 디자인을 계승하고 새로운 발광 조명을 적용했다. 여기에 파노라믹 비전, 6세대 eDrive, 오퍼레이팅 시스템 X 등 각종 첨단 기술을 대거 도입했다.
BMW는 2027년까지 출시할 40개 이상 모델에 해당 디자인과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초에는 순수 전기 세단 BMW i3를 공개할 예정이다.
BMW그룹 브랜드, 세일즈 부회장 요헨 골러(Jochen Goller)는 "MINI는 뛰어난 공간 활용, 고-카트 주행 감각 등이 하나로 뭉쳐 프리미엄 소형차가 될 수 있었다"며 "덕분에 66년 동안 수많은 유명인과 디자이너에게 감명을 주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전통 속에서 다음 장을 써내려간다"며 MINI JCW 스케그 콘셉트를 공개했다. "맞춤화와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를 상징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협업했다"고 덧붙였다.
JCW 일렉트릭을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서핑에서 영감받은 요소를 적용했다. 차체는 노랜색과 은색으로 마감하고 그릴 조명을 추가했다. 아울러 펜더를 확장하고 스포일러를 장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특히 루프를 가로지르는 텐션 스트랩은 서핑보드를 묶는 것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내연기관 JCW 3-도어 기반 마카나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BMW 모트라드 CEO 마커스 플래쉬(Markus Flasch)는 "25년전에 C1 콘셉트로 도심형 모빌리티를 제안했다"며 "2014년에는 C 에볼루션으로 전기 파워트레인을 도입한 최초의 모터사이클 제조사로 등극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륜 전기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며 BMW 모트라드 CE를 공개했다. 특별한 자가 균형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며 헬멧이나 라이딩 기어 착용 없이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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