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국내 오토캐드 라인업 확장
||2025.09.09
||2025.09.0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가 한국에서만 제공되는 새로운 오토캐드(AutoCAD)를 출시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제공되는 오토캐드 포트폴리오는 오코캐 플러스, 오토캐드, 오토캐드 LT, 오토캐드 웹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프로젝트 규모 및 과제 난이도에 따라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AutoCAD는 2D 및 3D 설계, 애드온과 API 확장 등 핵심 CAD 기능에 오토데스크AI 기반 생산성 기능이 추가됐다. 스마트 블록(Smart Blocks, 맥락 기반 블록 배치 및 표준화), 마크업 임포트(Markup Import) 및 마크업 어시스트(Markup Assist, 외부 피드백 반영 간소화), 액티비티 인사이트(Activity Insights, 설계 변경 사항 추적) 등의 기능이 대표적이다.
오찬주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는 “AutoCAD 라인업 확장을 통해 설계(design)와 제작(make) 과정에서 보다 명확하고 유연하며 자신 있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장 작업, 2D 도면, 다분야 협업, 업계 표준 설계까지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더 많은 선택지를 갖추게 됐다”면서 “Autodesk AI와 TrustedDWG를 기반으로 반복 작업을 줄이고 프로젝트 수행 속도를 높이며 데이터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시장의 요구사항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상황에서도 새로운 수준의 생산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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