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수소 R&D 혁신 가속화…산학연관 원팀 출범
||2025.09.09
||2025.09.09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 출범 1주년을 맞아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청정수소 R&D 혁신 연합' 출범식을 9일 개최했다.
혁신연합은 청정수소 분야 수요맞춤형 연구개발(R&D) 기획과 공동연구, 기술 상호 실증, 사업화 지원 등 전 주기에 걸쳐 협력을 수행하고, 중점연구실을 중심으로 개발된 청정수소 생산기술 성과를 수요기업 현장과 연결하는 민간 중심 원팀 체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연 현장 간담회와 혁신 연합 출범식 및 중점연구실 분야별 로드맵·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현장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중점연구실 운영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 소속 연구자, 주요 수요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과기정통부의 청정수소 R&D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중점연구실-수요기업 연계 등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출범식에서는 분야별 중점연구실과 수요기업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혁신 연합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혁신 연합에서 과기정통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정책을 긴밀히 연계하고, 대학과 연구기관은 실질적인 R&D를 수행하며, 기업은 개발된 기술을 토대로 제품을 생산하고 시장을 확장하면서 청정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정택렬 과기정통부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청정수소 생산기술 국산화 100%를 달성하기 위해 중점연구실 R&D 결과가 단순히 원천기술 수준에서 머물지 않고 수요기업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라며 “정부-중점연구실-수요기업이 청정수소 기술 초 혁신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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