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 스킨 부스터 ‘쥬베룩’ 200만바이알 생산 돌파
||2025.09.09
||2025.09.09

에스테틱 기업 바임은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제품 '쥬베룩'이 누적 생산량 200만병(바이알)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쥬베룩은 고분자 폴리D,L-락틱애씨드(PDLLA) 기반 생분해성 마이크로입자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4등급 의료기기이다. 쥬베룩을 피부 진피층에 주입하면 볼륨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주름·탄력·모공·흉터 개선에 도움을 준다.
2019년에 출시한 쥬베룩은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바임은 지난해 3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 3공장을 증설했다. 현재 옥천공장과 대전 1·2·3공장 등 총 네 곳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전보다 정밀하고 신속하게 생산할 수 있다.
배우 김유정을 쥬베룩 모델로 발탁한 바임은 올해 하반기부터 소비자 캠페인을 전개한다. TV 광고를 시작으로 디지털 채널과 서울 주요 지역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전방위적인 홍보로 시장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바임 관계자는 “K뷰티 열풍과 함께 쥬베룩 시술을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졌고, 시술 후 반응도 긍정적이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품질 제품으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국내외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K뷰티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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