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써밋 서울 & EXPO 2025, 11월 코엑스서 개최
||2025.09.09
||2025.09.09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시·컨퍼런스가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디엠케이글로벌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AI Summit Seoul & EXPO 2025’(AISE 2025)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컨퍼런스 중심의 ‘AI Summit Seoul’에서 전시(EXPO)까지 결합한 형태로 확대됐다. 행사 주제는 ‘AI for Everything, Everything for AI(모든 것을 위한 AI, AI를 위한 모든 것)’다.
컨퍼런스에서는 AI 에이전트가 핵심 화두로 다뤄진다. 글로벌 혁신 기업과 연구기관, 정책 담당자, 투자자 등이 참여해 산업별 적용 사례와 기술 구조, 최신 트렌드를 공유한다. 주요 연사로는 You.com의 창업자 리처드 소처 최고경영자(CEO), 애플 시리 개발을 주도한 루크 줄리아, IBM 최초의 글로벌 최고AI책임자(CAIO)를 지낸 세스 도브린 등이 확정됐다.
올해 행사에는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기업들도 대거 참여한다. 검색·챗봇·클라우드 분야를 선도하는 빅테크는 물론,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기업들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AI 기술 경쟁의 현주소를 직접 보여줄 전망이다. 국내 기업들 역시 산업 현장에서의 AI 에이전트 도입 경험을 공유해,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과 과제를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COEX 전시장 B홀에서는 국내외 AI 솔루션 기업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박람회가 열린다. 기업들은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직접 기술 시연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강화된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는 ‘핸즈온’ 강좌도 마련된다.
박세정 디엠케이글로벌 대표는 “AI Summit Seoul & EXPO는 AI와 산업의 융합을 가장 먼저 주목해 왔다”며 “올해는 AI Agent와 AI+X, 산업별 실증 사례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지식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대현 기자
jd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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