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CEO, 트럼프 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 동행
||2025.09.09
||2025.09.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에 동행한다.
9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황 CEO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는 여러 미국 기업인 중 한 명으로, 샘 알트먼 오픈AI CEO,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 래리 핑크 블랙록CEO도 동행할 예정이다. 팀 쿡 애플 CEO도 초청을 받았다.
황 CEO는 최근 백악관에서 열린 테크 CEO 만찬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이번 영국 방문에는 동행하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신 인공지능(AI)칩을 중국에 판매하기 위해 미국 정부의 라이선스를 확보하려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방문은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 접근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황 CEO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며, 회사가 4조달러 규모의 시장 가치를 달성한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한 바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올해 초 H20 칩 수출 제한 조치로 중국 시장에서 80억달러 규모의 매출 기회를 잃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50억달러 규모의 H20 칩을 중국에 판매할 가능성이 열리며, 황 CEO는 추가 라이선스 확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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