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V로 돌아온 3세대 아우디 Q3, 2025 IAA에서 공개
||2025.09.09
||2025.09.09
아우디가 자사의 준중형급 SUV Q3의 3세대 모델을 8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25 IAA에서 공개했다.
정식 명칭은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으로 아우디 포트폴리오의 중요 볼륨 모델 가운데 하나다. 폭스바겐그룹은 이번 독일 2025 IAA에서 자사의 모든 브랜드 가운데 가장 미래지향적 모델 라인업을 아우디에서 공개했는데 이번 아우디 Q3는 먼 미래보다는 근미래의 효율성을 노렸다.
특히 신형 아우디 Q3는 3세대로 진화하면서 효율성, 주행 역동성, 안락함을 고루 갖추기 위해 노력한 모델로 전매 특허인 조명 기술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번 아우디 Q3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선보이면서 친환경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더 뉴 아우디 Q3는 1.5L 가솔린 엔진과 19.7kWh 배터리를 장착해 최고출력 268마력을 낸다. 순수 주행거리는 WLTP 기준 최대 12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다만 이 차는 7단 S 트로닉 없이 앞바퀴만 굴리며 변속기는 6단 자동이다.
이번 2025 IAA에서 아우디는 신형 Q3를 필두로 2025년 말이 되면(By the end of 2025) 20종의 신차 라인업을 자랑하는 브랜드가 된다고 선언했다. 더불어 내년 신차 출시는 고효율 전기차와 강력한 SUV 라인업 부문으로 전체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마르코 슈베르트(Marco Schubert)는 “아우디는 전기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차량을 아우르는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유연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최상의 방식으로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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