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형 스토닉, 완전 공개 ‘더 이상 가성비 없다’
||2025.09.08
||2025.09.08
기아 신형 스토닉 디자인이 완전 공개됐다. 8일 글로벌 채널에서 먼저 드러난 기아 스토닉은 기존 1세대보다 더 참신하고 말끔한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유럽과 중국에서 가성비 크로스오버로 인기를 높였던 기아 스토닉은 2세대로 거듭나며 그 명성을 더욱 더 공고히 할 만큼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어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디자인 철학에 따라 스타 맵 시그니처 라이팅, 새로 단장한 계기판, 더욱 날렵해진 그릴, 새로 디자인한 범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후면부 또한 기존 1세대와 다르게 드라마틱한 변화를 선보인다. 시인성이 향상된 테일 램프와 더 깔끔해진 범퍼 프로파일은 대대적인 변화를 거친 모습이다. 이 콤팩트 SUV는 현대차 코나, 현대차 베뉴와 함께 가성비 SUV 3대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내를 보면 고급감이 더 향상된 모습이다. 그래서인지 국내 시판가에 더 궁금함이 커진다. 아쉽게도 국내 시판가는 현재로선 알려진 바가 없다.
인테리어는 이 차 변화 가운데 최고의 백미다. 우선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커넥티드 기능까지 담아 더 강화됐다. 아울러 파노라마 듀얼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의 조작과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한껏 담아내 사용감에 대한 욕망이 커진다. 여기에 USB-C 고속충전, 스마트폰 무선 충전, 엠비언트 라이팅도 충실히 담았다. HVAC 공조 제어장치는 공조 및 인포테인먼트를 위한 토글형 인터페이스로 변했다.
출력 제원은 글로벌 기준으로 우선 파워트레인 1.0L 가솔린 엔진과 6단 수동, 7단 DCT 그리고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도 있다. 순수 내연기관차 출력은 99마력,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113마력이다. 가장 대중적인 출력 범위지만 이 차의 대중성을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대목이다.
글로벌 모델이지만 유럽과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먼저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 북미는 관세 및 모델 중복 영향으로 출시가 확정된 바는 없다. 다만 일부 북미 자동차 전문 매체들은 고급 운전자 보조 기능을 들어 출시를 점치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