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아태지역 ICT 표준화 인재 키운다
||2025.09.08
||2025.09.08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5일(현지시간) 아태 전기통신협의체(APT)와 역내 국가들의 정보통신기술(ICT) 표준화 역량 강화와 이를 통한 ICT 산업 경쟁력 제고 및 발전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ICT 표준화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교육 교재 개발, 표준화 모범 사례 공유, 전문가 교류와 역량 강화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아·태 지역의 ICT 표준화 경쟁력 제고를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아태지역 내 최빈개도국(LDCs), 내륙개도국(LLDCs), 군소도서개도국(SIDS) 등 다양한 환경의 표준화 역량이 취약한 국가들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각국의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회원국의 ICT 표준화 실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이를 토대로 아·태 지역 ICT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손승현 TTA 회장은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이 아태 지역의 ICT 표준화 인재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APT와 긴밀히 협력하여 대다수가 개발도상국인 아태지역 내 국가들과의 표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이들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동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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