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계 훼손 없다” 트럼프, 현대차 논란 속 외교적 균형 발언
||2025.09.08
||2025.09.08
● 조지아 현대차 배터리 공장에서 수백 명 불법고용 적발
● 트럼프 대통령 “외국기업은 미국 이민법 존중하고 미국인 고용해야” 강조
● “합법적 기술 인재 유입은 환영… 미국인 노동자 훈련이 전제”
● “한미 관계는 이번 사건으로 훼손되지 않을 것” 발언도 병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대자동차의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불법고용 논란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글을 올려 “현대차 배터리 공장에 대한 수색 이후, 미국에 투자하는 모든 외국기업들에게 우리 이민법을 존중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투자 자체는 환영한다. 세계적 수준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뛰어난 기술적 재능을 가진 인재를 합법적으로 데려오는 것도 장려한다”면서도 “그 대가로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미국 노동자를 고용하고, 이들을 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사할 것”이라면서도 “이번 사건으로 한국과의 관계가 훼손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해, 현지 사법조치와 양국 간 외교 관계는 별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번 사건은 조지아 현대차 배터리 공장에서 수백 명의 불법 체류 노동자가 적발되면서 불거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자국 노동자 보호와 이민법 준수라는 정치적 기조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외국 기업 투자를 전면적으로 위축시키지 않겠다는 의도를 동시에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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