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사기 패턴 감지 AI 에이전트 도입
||2025.09.08
||2025.09.08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안전한 중고거래 환경 조성과 이용자 보호를 위해 사기 패턴을 감지하는 A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AI 기술을 활용해 사기 위험을 선제적으로 탐지하고 신속히 대응해, 이용자가 보다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AI 에이전트는 이용자 게시글, 채팅, 동네인증, 휴대기기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기 패턴을 감지한다. 의심 패턴이 감지되면 AI 에이전트가 위험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 전문인력이 확인해 신고, 제재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한다.
이번 도입으로 당근은 기존 게시글 모니터링 시스템에 더해, 더 넓은 범위의 사기 위험을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이용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앞으로도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