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콕 찔러보기’ 기능 재도입 시도…소셜 경험 강화
||2025.09.05
||2025.09.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페이스북이 친구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기능인 '콕 찔러보기(poke, 이하 포크)'를 다시 살린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이스북 앱 내에서 포크 기능을 다시 사용자 프로필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사용자는 'facebook.com/pokes'에서 친구들과의 포크 활동을 추적할 수 있으며, 스냅챗의 '스트릭' 기능처럼 포크 횟수에 따라 다양한 이모지가 나타나는 요소도 도입됐다.
메타는 페이스북에서 포크 횟수를 강조하고 더 눈에 띄게 표시함으로써 유사한 참여 메커니즘을 구축하고자 한다. 사용자가 친구와 함께 포크 횟수를 늘리면 친구 이름 옆에 불꽃 이모티콘이나 '100' 등 다양한 아이콘이 표시된다.
페이스북이 최근 몇 달 동안 포크 기능을 부활시키려 한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3월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이 검색을 통해 포크 페이지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친구를 검색한 후 포크하는 것도 더 쉬워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한 달 간 포크 사용 횟수가 약 13배 이상 증가했다고 메타 측은 전했다.
한편,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초 오리지널 페이스북 기능을 복원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포크 역시 그 중 하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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