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니케’, 업데이트로 역주행…8번째 日 앱스토어 매출 1위
||2025.09.05
||2025.09.05
2022년 출시 이후 日 앱스토어 1위 '8차례' 탈환
시프트업 "콘텐츠 재투자 및 글로벌 팬덤 강화가 비결"

시프트업은 서브컬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신규 업데이트 효과로 글로벌 앱마켓 매출 순위 역주행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니케는 지난 4일 진행된 업데이트 이후 일본 앱마켓 매출 1위, 한국 9위, 대만 10위를 기록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선보인 이벤트 'COINS IN RUSH'는 바니걸 콘셉트의 신규 니케, 러닝 액션 미니게임, 기간 한정 니케 복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들에게 호평받았다.
니케는 이번 성과로 2022년 11월 글로벌 출시 후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총 8차례 달성하며 장기 흥행 IP(지식재산권)로서 포석을 쌓고 있다.
특히 이번 기록은 대규모 업데이트인 3주년을 앞두고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니케는 매 주년 이벤트마다 높은 게임 퀄리티와 다양한 콘텐츠, 감동적인 스토리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시프트업은 니케의 장기 흥행 요인으로 '지속적인 게임 콘텐츠 재투자'와 '글로벌 팬덤 강화'를 제시했다.
니케는 주요 업데이트마다 풀 보이스 더빙, 스페셜 애니메이션, 다양한 장르의 미니게임 등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또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 교류하며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해 상반기 편의점 GS25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통해 약 두 달간 350만 개가 넘는 협업 제품이 판매됐으며, 오케스트라 콘서트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에는 4000여 명의 관객이 몰렸다.
지난 7월 개최된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 '애니메 엑스포'와 중국 최대 서브컬처 축제 '빌리빌리 월드'에도 현지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시프트업 유형석 디렉터는 "니케에 대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유저분들께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경험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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