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카이엔 전기차에 무선 충전 도입…차고에서 자동 충전 가능
||2025.09.05
||2025.09.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포르쉐가 카이엔(Cayenne) 전기차에 무선 충전 시스템을 도입한다.
4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는 포르쉐가 2026년 출시 예정인 카이엔 전기차에 선택 사양으로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는 스마트폰이 무선 패드에서 충전되는 방식과 유사하다.
사용자가 카이엔 전기차를 유도 패드 위에 주차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된다. 바닥 패드는 내구성이 뛰어나며,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유럽 및 미국의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 또한 차량이 패드 위에 정확히 주차되도록 카메라와 디스플레이가 보조하며, 충전 효율은 90%에 달한다. 포르쉐는 이를 통해 가정용 레벨2 충전기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카이엔 전기차는 800볼트(V) 프리미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며, 100kWh 이상의 배터리를 탑재해 10%에서 80%까지 16분 만에 충전 가능하다. WLTP 기준 주행거리는 600km 이상이며, 유선 충전과 무선 충전을 모두 지원할 전망이다.
포르쉐는 유럽을 시작으로 무선 충전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IAA 모빌리티 오토쇼에서 관련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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