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엑스, ‘엑스챗’ 전면 개방…암호화 메시지 기능 본격화
||2025.09.05
||2025.09.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엑스(구 트위터)가 암호화된 다이렉트 메시지(DM) 기능 '엑스챗'(XChat)을 정식 출시한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엑스챗은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지원하며, 미디어 업로드, 그룹 채팅, 메시지 고정, 읽음·안읽음 표시 기능을 갖췄다. 사라지는 메시지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엑스챗을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4자리 코드를 설정해야 하며, 모바일과 데스크톱에서 모두 지원된다. 모바일에서는 왼쪽 기본 탐색 모음 탭에서, 데스크톱에서는 메시지 탭에서 접근할 수 있다. 엑스챗에 동의한 사용자끼리만 대화 가능하며, 기존 DM은 '비암호화' 탭으로 분리된다.
엑스챗은 엑스 프리미엄 구독자가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으며, 보안 강화와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일부 기능이 제한적이며, 완전한 DM 대체 기능이 아니라는 점에서 향후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