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ID.폴로, 전기차에 새 이름 전략 적용한다
||2025.09.05
||2025.09.05
폭스바겐이 5일 독일 IAA 2025에서 처음 공개하는 ID.폴로를 시작으로 새로운 차명 전략을 시작한다. 내연기관과 전기차를 동시에 포트폴리오로 갖추고 ID.폴로를 그 시작점으로 삼는다는 것.
향후 더 많은 모델명들을 순수전기차 포트폴리오로 편입시키며 기존 모델들의 아이덴티티를 차명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폭스바겐의 'ID.' 명칭은 이 회사의 기술과 전동화 모빌리티를 의미한다. 안전과 혁신이라는 목표는 대중성이라는 대표적 캐치프레이즈를 지키면서도 이어온 폭스바겐의 자산이다.
폭스바겐은 이번 2025 IAA를 통해 자사의 자산을 더욱 과시하고 이런 점들을 기반으로 미래를 이야기하기 위해 우선 차명을 확정하고 ID.폴로를 대표격으로 세우기로 했다.
이제 폭스바겐은 ID.폴로를 시작으로 ID.폴로 GTI 및 ID.크로스 통해 엔트리 전기차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한편, 폭스바겐은 2018년부터 순수전기차 전용 모델 라인업에 ID. 패밀리 네이밍을 사용해 왔다. 첫 ID. 패밀리 모델은 ID.3였으며, 한국 시장에도 소개된 ID.4와 ID.5, 독일과 유럽 시장에서 전기 세단과 왜건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는 ID.7 등 차급에 따라 숫자가 매겨지는 네이밍 전략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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