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네트워크 테스트베드 기술위원회’ 개최
||2025.09.05
||2025.09.05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네트워크 테스트베드 기술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판교 AI 네트워크 랩에서 열린 기술위원회는 NIA, ETRI, TTA를 비롯해 14개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3GPP 5G-A ▲Open-RAN ▲AI-RAN 등 국제표준 기반 유·무선 네트워크 테스트베드 고도화 로드맵을 논의했다. 2030년까지 6G·위성·AI 네트워크 테스트베드 발전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지난달 정부는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고 AI 대전환·초혁신경제 30대 선도프로젝트를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NIA는 정부 AI 전략과 연계해 전국 5G-A 및 AI 네트워크(KOREN) 테스트베드를 기반으로 대규모 AI 컴퓨팅 자원과 디바이스를 실시간·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하이퍼-AI 유·무선 네트워크로 발전시켜 기술 개발과 실증을 지원한다.
고성능·저전력 최적화가 필수인 피지컬 AI 확산을 위해 주요 인프라인 네트워크 분야를 중점적으로 강화한다. 판교·대전·광주·대구 등 4대 거점에 구축된 상용망 수준 AI 기반 개방형 5G-A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를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 기반 AI 서비스 실증과 조기 상용화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기술위원회에서는 이동통신 시스템 핵심 인프라인 코어망(Core Network) 고도화를 위해 5G-A 테스트베드를 중심으로 국제표준 기반 6G·AI 네트워크 테스트베드 고도화 로드맵 수립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황종성 NIA 원장은 "NIA는 산학연이 원팀이 된 기술위원회를 통해 차세대 6G Hyper-AI 네트워크 기술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국내 기업이 기술 자립과 글로벌 생태계 선점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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