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AI가 코드 50% 작성하는 것이 목표"
||2025.09.04
||2025.09.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인공지능(AI) 기반 개발을 가속화하며, 50% 이상의 코드를 AI로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에서 현재 AI가 작성하는 코드는 40%를 넘어섰으며, 이는 4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작성한 코드도 반드시 검토가 필요하지만, 가능한 모든 영역에서 AI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AI 도입을 강조했다. 코인베이스는 AI가 직원들을 대체하기보다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개발자들은 코파일럿(Copilot),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커서(Cursor)와 같은 AI 코딩 도구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AI를 활용하지 않는 개발자들은 즉시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며 AI 도입을 지연하는 개발자들을 해고한 사례를 언급했다. 코인베이스는 여전히 공격적으로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며, 현재 350개 채용 공고 중 절반 이상이 AI 관련 직군이다. 특히 백엔드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AI 전문성을 요구하는 포지션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서는 AI로 인한 인재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AI가 자본과 인재를 흡수하면서 암호화폐 기업들의 채용이 둔화되고 있으며, 개발자와 기업가들이 AI 분야로 이동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40% of daily code written at Coinbase is AI-generated. I want to get it to >50% by October.
— Brian Armstrong (@brian_armstrong) September 3, 2025
Obviously it needs to be reviewed and understood, and not all areas of the business can use AI-generated code. But we should be using it responsibly as much as we possibly can. pic.twitter.com/Nmnsdxgo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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