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스펙 키트’ 공개…생성형 AI로 개발 워크플로우 자동화
||2025.09.04
||2025.09.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깃허브(GitHub)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양 주도 개발(SSD)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스펙 키트'(Spec Kit)를 공개했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아이티미디어가 일본어 기술 블로그 '퍼블릭키'(Publickey)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이 방식은 개발 초기부터 명확한 사양을 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구현 계획을 수립하는 개발 접근법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발표한 AI 코딩 툴 '키로'(Kiro)가 같은 원리로 작동하며, 깃허브는 이를 확장해 생성형 AI 기반 SSD를 구현할 계획이다.
스펙 키트는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제미나이 CLI(Gemini CLI) 등과 연동되며, 개발자는 자연어로 명령을 입력해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다. AI가 사양을 작성하고, 구현 계획을 수립하며, 이를 실제 개발 작업으로 분할하는 과정을 자동화한다. 예를 들어, '명시'(specify) 명령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사양을 작성하고, '계획'(plan) 명령어로 기술 스택과 아키텍처를 제안하며, '작업'(task) 명령어로 구체적인 개발 작업을 생성한다.
깃허브는 이 시스템이 신규 소프트웨어 개발, 기존 시스템 기능 추가,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 등 다양한 개발 시나리오에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개발자들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내에서 스펙 키트를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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