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2025 횡성 이모빌리티 축제’ 개최
||2025.09.04
||2025.09.04

강원특별자치도는 횡성군과 5일~6일 이틀간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5 횡성 이모빌리티 축제(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엔 '모빌리티의 내일, 횡성에서 현실이 되다'란 주제로 총 34개 대학·기업·단체가 참여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의 미래차 산업 정책과 인프라를 소개하는 주제관, 이브이(EV) 신차 전시관, 자율주행차·드론·로봇·브이알(VR)·에이아이(AI) 등 미래산업 전시관까지 총 3개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현대차 아이오닉 시리즈와 기아 이브이(EV) 모델, 비와이디(BYD) 전기차, 디피코 포트로 등 주요 완성차는 물론 자율작업 트랙터, 의료용 전동 스쿠터 등 첨단 모빌리티가 전시된다. 또한 자율주행버스 시승, 드론 축구 체험, 전국 미니카 경주대회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횡성군에 기존 '횡성한우'와 더불어 '미래차'란 새로운 상징이 자리를 잡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횡성이 강원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21일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오토살롱테크코리아 2025' 홍보관을 운영해 강원 미래차 산업의 인프라와 강점을 국내외 기업에 알리고,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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