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방석이네"…오픈AI, 직원 지분 매각 규모 63억 →103억달러로 확대
||2025.09.04
||2025.09.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직원 지분 매각 규모를 기존 63억달러에서 103억달러로 확대했다.
3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매각은 오픈AI 전·현직 직원들이 보유한 지분을 유동화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오픈AI는 이날 직원들에게 해당 제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이상 지분을 보유한 직원들은 오는 9월 말까지 매각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거래는 10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오픈AI는 이번 거래에서 시장가치 5000억달러로 평가받았으며, 이는 올해 초 3000억달러 평가를 받은 신규 자금 조달 이후 더욱 상승한 수치다. 참여 투자자로는 소프트뱅크, 트리브 캐피탈, 아부다비의 MGX 등이 포함된다.
오픈AI는 기업공개(IPO) 압박을 줄이기 위해 정기적인 지분 매각을 진행 중이며,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와 데이터 분석업체 데이터브릭스 등도 이와 유사한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11월에는 소프트뱅크와의 입찰 제안을 통해 직원들에게 15억달러 규모의 지분 매각을 허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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