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디파이’ 발표…AI로 나만의 안드로이드 봇 만든다
||2025.09.04
||2025.09.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들의 더욱 창의적인 경험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디파이'(Androidify)를 발표했다.
3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해당 기능을 활용해 셀피를 업로드하고, 간단한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나만의 안드로이드 봇을 만들 수 있다.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 2.5 플래시'(Gemini 2.5 Flash)는 사진 캡션을 생성하며, '이마젠'(Imagen)은 사용자 맞춤형 AI 봇 이미지를 제작한다. 일부 경우에는 최신 비디오 생성 모델인 '비오3'(Veo 3)가 봇을 애니메이션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매주 금요일마다 8초짜리 영상을 제작해 봇을 영상 속 주인공으로 만들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안드로이디파이' 앱을 설치하거나 웹사이트를 방문해 직접 봇을 생성할 수 있다. 앱 내 '글쓰기 도우미'(Help me write) 기능은 봇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에 대한 무작위 설명을 생성하며, 최신 안드로이드 디자인 언어 '머티리얼 3 익스프레시브'(Material 3 Expressive)도 적용됐다.
AI를 활용한 새로운 창작 도구가 등장하면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은 더 개성 있는 디지털 경험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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