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X3 티저 공개, ‘BMW의 새 얼굴’
||2025.09.03
||2025.09.03
BMW가 2일(현지시간) 신형 iX3의 티저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비전 노이에 클라쎄 X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화려한 조명효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티저에는 앞모습 일부가 드러났다. 키드니 그릴은 과거 1962년 노이에 클라세에서 영감받아 작고 수직적으로 다듬었다. DRL 세로형으로 배치했으며 램프와 그릴 사이에 추가적인 조명을 장착했다.
BMW iX3는 실내와 파워트레인도 많은 변화를 이룬다. 실내를 화면으로 가득 메운 파노라믹 iDrive 대시보드를 양산차 최초로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6세대 eDrive 기술을 도입한다. 충전은 400kW 급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불과 10분 만에 최대 350km(WLTP 모드 값) 이상의 주행 거리를 충전할 수 있다.
또한 하트 오브 조이를 적용해 주행 성능을 끌어올렸다. 초고속 제어 컴퓨터로 주행, 제동, 회생 제동을 통한 재충전, 조향 기능 등을 담당 제어한다. 빠른 정보 처리와 모터의 직접 제어를 통해 민첩성과 주행 안정성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V2H 및 V2L를 지원해 가정 및 외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차세대 BMW iX3는 2025 IAA 모빌리티 쇼에서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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