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AI판 M&A 확대일로...엔비디아도 코딩AI 에이전트 솔버 인수
||2025.09.03
||2025.09.0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코딩 AI 스타트업들을 둘러싼 인수합병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도 최근 코딩 AI 스타트업 솔버(Solver)를 인수했다는 소식이다.
디인포메이션이 관련 거래에 정통한 한 소식통을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솔버는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들을 마무리하는 AI 코딩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래디컬 벤처스와 호라이즌 벤처스를 포함해 투자자들로부터 지금까지 8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코딩AI 시장에서 M&A는 점점 무르익는 양상이다.
지난해 오픈AI는 코딩AI 툴 커서 개발사 애니스피어 인수를 시도했고 애니스피어 경쟁사인 윈드서프는 거의 인수할 뻔했다. 하지만 윈드서프 창업자들과 주요 개발자들은 구글로 이적했고 남아 있던 회사는 AI 코딩 스타트업 코그니션에 매각됐다.
오픈AI 외에 다른 AI 기업들도 코딩 AI 스타트업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는 구글이 윈드서프 창업자들을 영입한 이후 애니스피어 인수에 관심을 보였다고 디인포메이션이 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현재 시점에서 애니스피어는 회사를 팔 생각은 없어 보인다. 계속해서 투자를 유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니스피어가 6월 9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회사 가치를 99억달러 규모로 평가 받았다
당시 기준 연간 반복 매출은(ARR)은 2개월마다 두 배씩 증가하며 5억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4월 3억달러 대비 60%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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