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서비스협회, 10일 일본 도쿄 PIFC 참가
||2025.09.03
||2025.09.03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고기석)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2025 일본 특허정보 페어&콘퍼런스(PIFC)'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PIFC는 전세계 80개국 이상에서 141개 지식재산(IP)서비스 관련 업체와 기관이 참가하는 전시회와 컨퍼런스다. 지난 해 기준 1만 3000여 명의 수요 고객 등이 방문하는 지식재산(IP) 분야의 대표적 글로벌 행사이다.
지식재산서비스협회는 IP전략연구소, 아이펙토리, 연구개발사업화정책연구회, 윕스, 준소프트, 제세, 한국발명진흥회 등이 참여하는 참관단 20여명을 구성, 파견한다.
참관단은 PIFC 참관 일정 외에 한-일 IP 관련 정보교류 활성화와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10일에는 일본특허정보서비스연합회(FPIS)와 공동으로 한-일 IP서비스산업 교류회를 개최한다. 일본 측에서는 아즈텍, 데네마이어, 스마트아이피, 아이비리서치, 일본비즈니스번역, 가토합동국제특허사무소 등의 임직원이 참석한다.
11일에는 후쿠오카 파이낸셜 그룹(FFG)의 벤처 비즈니스 파트너스 동경사무소를 방문한다. 후쿠오카 본점 주요인사가 이들을 직접 맞이할 예정이다.
김동희 지식재산서비스협회 IP해외협력위원장(제세 대표)은 “이번 일본 PIFC 행사 참관단 파견은 단순한 전시회 참관을 넘어서 일본 및 전세계 IP서비스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한-일 양국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국의 IP서비스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성상 목원대 교수는 “일본은 이미 본격적인 AI기반의 IP서비스로 진화, 발전해 다양한 형태의 AI X IP서비스가 출현하고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일본의 IP서비스 산업은 한국의 약6배 규모로 추산, 이를 통해 일본은 지속적인 IP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술무역 부문에서 큰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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