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가지식산권국, 허베이성 ‘AI를 통한 특허 전환 및 활용 촉진 시범사업’ 지원 승인
||2025.09.03
||2025.09.03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군(CNIPA)이 중국 허베이성의 '인공지능(AI)을 통한 특허 전환 및 활용 촉진 시범사업'에 대한 지원을 승인해 주목받고 있다.
사업은 전국 지역 특화 산업 클러스터를 대상으로 1000개 이상의 기업에 1만 건 이상의 적합한 특허 기술을 추천하고 수요 발굴부터 맞춤형 매칭까지 전 과정에 걸친 서비스를 포함한다. 우수한 특허 전환 생태계를 구축, 데이터 매칭을 통해 데이터 뒤에 숨겨진 특허권자와 기업 간의 소통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채널 신설을 목표로 한다.
허베이성은 본 시범사업을 통해 한단직업기술학원을 통해 지역 내 고정부품 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수백 건의 특허를 단계별로 선별해 '지역 고정부품 특허 전환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선도기업의 기술 수요를 파악해 대학의 특허 9건에 대한 라이선싱 체결을 지원했다.
이에 더해 허베이성 과학기술 성과 전시 거래센터는 의료기기 산업 분야 약 200개 기업의 기술 수요를 조사하고 한단직업기술학원은 AI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적합한 특허를 선별해 기업에게 추천하는 등 핵심 산업의 수요와 공급 연결을 지원했다.
CNIPA 측은 “허베이성 시범사업의 진행 상황을 파악해 지원, 홍보와 더불어 향후 문제점 개선, 안정화를 통해 허베이성의 특색있는 모델로 구축해 특허사업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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