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첫 소형 EV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 공개…첨단 기술 탑재
||2025.09.03
||2025.09.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현대차가 전기차(EV)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소형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현대차의 첫 소형 아이오닉 전기차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의 새로운 외장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이 반영돼 제작됐다. 또한 강철이 구부러지고 흐르는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스포츠카 같은 실루엣을 구현했으며, 후면 스포일러는 아이오닉 6와 유사한 풀 LED 라이트바를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현대차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돼 기존 코나 일렉트릭과 인스터 EV 사이의 시장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실내는 기존 모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며, 현대차의 최신 플레오스 OS(Pleos OS)를 적용해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차량은 기아 EV3와 유사하게 58.3kWh 및 81.4kWh 배터리 팩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각각 WLTP 기준 약 418km, 587km 주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대차는 아직 가격, 주행거리, 기타 세부 사양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코나 일렉트릭이 영국에서 3만4995파운드(약 4700만원)부터 시작하는 점을 고려할 때 콘셉트 쓰리는 2만5000파운드(약 3370만원)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콘셉트 쓰리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