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미래형 전기 모터사이클 공개… 헬멧도 필요 없다
||2025.09.03
||2025.09.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미래형 전기 모터사이클 콘셉트를 공개하며 전기 바이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2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BMW 모토라드가 전기 모터사이클 '비전 CE'(Vision CE)의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기존 크루저 바이크가 낮고 무거운 크롬 디자인을 강조했다면, 이번 콘셉트는 날렵하고 미래지향적인 사이버펑크 스타일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조적 캐노피와 4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해 헬멧 없이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다만 눈 보호장치는 필수다.
CE 04 기반의 콘셉트 바이크는 길고 낮은 실루엣과 노출된 기계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LED 조명, 대형 디스크 스타일 림,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차체로 미래적인 감성을 극대화했다. BMW는 구체적인 성능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CE 04 플랫폼은 이미 31kW 출력과 최고속도 120km/h를 지원해 도심과 고속 주행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췄다.
BMW는 "전기 모빌리티가 도시 주행의 미래"라고 강조하며, CE 라인업을 중심으로 전기 모터사이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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