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중고차 시장…SUV는 활발, 전기차는 하락세
||2025.09.03
||2025.09.03
● 2025년 9월 국산·수입차 전체 평균 시세 전월 대비 0.45% 하락
● 기아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등 패밀리 SUV 시세 상승세
● 아이오닉5·EV6 등 전기 SUV는 1% 이상 하락
● BMW X5·벤츠 GLE 등 수입 SUV 시세 약세, 아우디 A4는 반등
● 추석 연휴 앞두고 SUV 거래 활발, 인기 모델은 빠른 거래 전망
엔카닷컴이 발표한 2025년 9월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국산차와 수입차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45% 하락하며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거래 수요가 늘어나면서 인기 모델은 활발한 거래 양상을 보였지만, 전기차와 일부 수입 SUV는 약세를 이어갔다.
국산차는 평균 0.23% 하락에 그치며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특히 패밀리카 수요가 집중된 SUV·RV 모델이 강세를 보였다. 기아 스포티지 5세대 2.0 노블레스는 1.28% 올라 국산차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기아 쏘렌토 4세대 HEV 1.6 그래비티(0.79%), 카니발 4세대 9인승 프레스티지(0.44%)도 상승했다. 현대 팰리세이드 2.2 캘리그래피는 꾸준한 수요로 시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소형차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 프리미어(1.10%), 현대 캐스퍼 인스퍼레이션(0.75%), 기아 더 뉴 레이 시그니처(0.52%) 등 엔트리급 모델이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면 전기 SUV는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현대 아이오닉5 롱레인지 프레스티지는 1.74%, 기아 EV6 롱레인지 어스는 1.76% 하락하며 국산차 평균보다 큰 낙폭을 기록했다.
수입차는 평균 0.76% 하락했으며, 특히 SUV 모델이 약세를 보였다. BMW X5 xDrive 30d는 2.18% 하락하며 두 달 연속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했고, 벤츠 GLE 300d는 1.79% 내려앉았다. 미니 쿠퍼 클래식 3세대도 0.93% 떨어지며 3개월 연속 하락했다. 볼보 XC60(–0.73%), 포르쉐 카이엔(–0.73%), 폭스바겐 티구안(–0.35%) 역시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수입 세단은 강세를 나타냈다. 아우디 A4 40 TFSI 프리미엄은 0.80% 올라 수입차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벤츠 E-클래스 E250 아방가르드도 0.22% 상승했다. 전기차에서는 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2.08%), 모델 3 롱레인지(–1.20%)가 지난달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둔 시점은 중고차 거래가 활발해지는 시기지만, 시세 변동폭은 크지 않다”며 “SUV는 명절 수요로 강세를 보이지만, BMW X5·벤츠 GLE 같은 수입 SUV는 약세를 보여 소비자라면 이 시기를 활용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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