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쏘, 세계경제학자대회서 현대차 수소 모빌리티 비전 제시
||2025.09.02
||2025.09.02
[잡포스트] 김지환 기자 = 현대자동차가 경제학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학자대회 2025'에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고 지난달 20일 밝혔다.
이 대회는 세계계량경제학회가 5년마다 주최하는 경제학 분야 최대 규모 국제학술대회로 지난 2023년 한국 개최가 결정됐다. 현대차는 지난달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행사에서 글로벌 석학 및 학계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수소 사회 실현을 위한 현대차의 비전과 실행력을 알리는 공간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7년 만에 선보인 2세대 넥쏘를 전시하며, 현대차그룹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통한 수소사회 비전, 수소 생산 기술, 실증 사업 현황, 양산 차종 등을 소개했다.
특히 바이오가스 생산 및 수소 추출 기술력이 적용된 '충주 자원순환 수소 생산 시설'과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전북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사례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앞선 기술력을 전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 각지의 저명한 경제학자가 모이는 글로벌 행사인 만큼, 수소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넥쏘의 잠재력이 국제 무대에서도 공감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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