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명동점에 38개국어 지원 ‘AI 다국어 통역 데스크’ 선봬
||2025.09.02
||2025.09.02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플리토의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솔루션을 도입하고 '다국어 통역 데스크'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신규 도입한 통번역 기기는 대화형 AI 엔진을 기반으로 다양한 언어를 실시간으로 인식·번역한다. 고객과 직원이 각자 모국어로 대화하면서도 즉각적인 통역이 제공돼 원활하고 정확한 안내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주요 언어를 비롯해 아랍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38개국 언어가 지원된다.
이번 다국어 통역 서비스는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에서 먼저 운영을 시작했다. 신세계면세점의 '다국어 통역 데스크'는 명동점 10층 안내데스크(디올 매장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지속 도입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