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 생성 콘텐츠 라벨링 의무화…위챗·웨이보도 동참
||2025.09.02
||2025.09.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이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라벨링을 의무화한다고 1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보도했다.
이 라벨링은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다양한 자료에 생성형 AI가 사용되었음을 나타낸다. 이제 위챗, 도우인, 웨이보, 레드노트(샤오홍슈) 등 사용자들은 게시물에서 이러한 라벨링을 확인할 수 있다.
위챗은 사용자에게 AI 생성 콘텐츠에 직접 라벨을 적용하도록 요구하며, 이를 제거하거나 조작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허위 정보 유포, 불법 활동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바이트댄스의 도우인(Douyin)도 유사한 조치를 시행하며, 메타데이터를 활용해 AI 생성 콘텐츠를 자동 감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웨이보는 사용자가 라벨 없는 AI 콘텐츠를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법안은 중국 사이버 공간 관리국(CAC)을 비롯해 산업정보기술부, 공안부, 국가 라디오·TV 관리국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한편, 미국에서도 구글이 픽셀10 기기에 콘텐츠 출처 및 진위 연합(C2PA) 인증을 탑재하는 등 AI 콘텐츠 식별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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