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북미 전기차 업체에 6천억 규모 구동모터코어 공급 계약
||2025.09.01
||2025.09.01
[산경투데이 = 이준영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북미 전기차 업체와 약 300만 대분 규모의 구동모터코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100만 대당 약 2천억 원으로, 총 6천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구동모터코어는 전기차의 심장으로 불리는 핵심 부품으로, 희토류 사용 비중이 높아 공급망 안정성이 중요한 요소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호주, 베트남 등 다변화된 원료 조달망을 활용해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폴란드와 멕시코 공장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생산망 확대 전략도 추진 중이다.
현재 멕시코에서 연간 250만 대, 폴란드에서 120만 대 규모의 생산체제를 운영 중이며, 오는 2030년까지 연간 700만 대 글로벌 생산 체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에 맞춰 고객사의 해외 현지 생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급망과 생산능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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