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DM 기능 확대…최대 9개 이미지·60초 음성 메시지 지원
||2025.09.01
||2025.09.0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틱톡이 다이렉트 메시지(DM)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이제 틱톡에서 음성 메시지 전송이 가능하며, 최대 9개의 이미지 또는 동영상을 1:1 및 그룹 채팅에서 공유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틱톡은 사용자들이 틱톡 영상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의도를 보였다. 음성 메시지는 최대 60초까지 녹음 가능하며, 왓츠앱, 인스타그램, 애플 메시지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음성 메시지 사용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과 동영상 공유 기능도 추가됐다. 사용자는 카메라로 직접 촬영하거나 갤러리에서 선택해 전송할 수 있으며, 전송 전 편집도 가능하다. 다만 사용자 안전을 위해 초기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직접 전송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틱톡 내 기존 콘텐츠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사진·동영상 전송 시 개인정보 보호 알림이 표시된다.
틱톡은 16세 미만 사용자에게 DM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며, 16~18세 사용자 보호를 위해 자동 시스템을 통해 성인 이미지 감지 및 차단 기능을 도입했다. 18세 이상 사용자도 설정에서 이를 활성화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틱톡이 메시징 기능을 강화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지난해 최대 32명 그룹채팅과 크리에이터 전용 채팅룸을 도입한 바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