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경쟁사 AI로 자사 앱 개선 검토
||2025.09.01
||2025.09.01
메타가 자사 AI 앱 기능 개선에 경쟁사의 AI 활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디인포메이션, 엔가젯 등 외신은 메타가 구글의 제미나이, 오픈AI의 챗GPT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메타의 AI 챗봇에 제미나이나 챗GPT를 통합해 검색형 질문에 대화형 답변을 제공하는 식이다. 메타는 이미 사내 코딩 보조를 위해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사용하고 있다.
메타가 경쟁사 AI 모델을 자사 서비스에 사용하려는 건 카카오의 ‘AI 오케스트레이션’ 전략과 같은 맥락으로 분석된다. AI 오케스트레이션은 서비스 이용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사 AI 모델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메타 대변인은 “최고의 AI 제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다”며 “자체 AI 모델 구축뿐 아니라 다른 회사와의 파트너십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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