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엘리자랩스, xAI 독점 행위로 소송 제기
||2025.08.30
||2025.08.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AI 스타트업 엘리자랩스가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xAI를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소송에 따르면, xAI는 엘리자랩스의 에이전틱 AI 플랫폼과 관련된 기술 문서 및 사용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복제하려다 협력 관계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자랩스 공동 창업자 쇼 월터스는 "처음에는 xAI가 협력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이후 데이터를 수집한 뒤 배제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며 "우리는 이미 연간 2만달러 이상의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은 AI 산업 내 독점적 관행과 지적재산권 문제를 둘러싼 법적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제기됐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법적 규제와 권리 보호에 대한 논쟁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AI 기업 간의 협력과 경쟁이 새로운 법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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