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흔들고 있다...어도비도 영향권
||2025.08.30
||2025.08.3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2011년 벤처 투자자인 마크 앤드리슨이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먹어치우고 있다"고 한 것처럼 소프트웨어는 경제 전반을 지배했왔다. 하지만 이제 AI가 소프트웨어를 집어삼키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AI는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 비즈니스 모델을 흔들고 있으며, 어도비 같은 여기에서 자유롭지 않다.
29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어도비는 AI 시대에도 강자로 평가됐지만, 최근 구글이 AI 기반 이미지 편집 툴을 출시하며 상황이 달라졌다.
구글 제미나이(Gemini) 챗봇 서비스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이미지를 생성·편집할 수 있으며, 무료 사용자에게도 하루 100장 이미지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유료 버전은 월 20달러로, 1000장 이미지 편집과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반면, 어도비 포토샵은 월 23달러러에 제공된다.
구글 AI 툴이 공개된 날, 어도비 주가는 하락했다. 최근 5년간 회사 가치가 30% 이상 감소해 시가총액은 1500억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구글 가치는 2조5000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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