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DB 유망주 파인콘, 매각 검토...오라클·스노우플레이크 등 잠재 인수자로 거론
||2025.08.29
||2025.08.2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기업 내부 데이터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주는 벡터 데이터베이스 분야 대표적인 스타트업들 중 하나인 파인콘이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28일(현지시간)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파인콘은 투자 은행들과 잠재적인 인수 관련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디인포메이션은 관련 논의에 정통한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디 인포메이션은 또 다른 한 관계자를 인용해 파인콘이 일부 회사들로부터 인수 관련해 관심을 받고 있다고도 전했다.
협상이 어느 정도 진전됐는지는 확실치 않다.
이런 가운데 오라클, IBM, 몽고DB, 스노우플레이크 같은 기존 데이터베이스 제공 업체들이 파인콘을 인수할 후보군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이들 업체에 다니는 일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전했다.
오라클, IBM, 몽고DB, 스노우플레이크는 모두 벡터DB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업체가 파인콘을 인수할 경우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거나 강화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파이콘은 지난해 말 대형 고객사인 노션을 경쟁사에 넘겨주면서 타격을 입었다. 노션은 현재 스타트업인 터보푸퍼(Turbopuffer)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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