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전기차 화재대책 가동...공동주택 안전총력전
||2025.08.29
||2025.08.29
천안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에 따른 지하주차장 화재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종합 안전대책을 내놨다.
시는 29일 시민 불안 해소와 공동주택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동주택 안전점검 강화, 화재대응 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 공동주택 관리자 교육 확대,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설치 장소 적정성 검토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하주차장에 충전기를 보유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점검은 소방시설 및 충전시설 관리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피난계단 등 대피공간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내년부터는 공동주택 단지 내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감지·경보설비 설치 지원과 지하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을 추진해 화재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관리사무소장 및 관리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대응 교육을 실시해 초기 진화, 주민 대피 유도, 소방시설 관리 능력을 강화한다.
천안시 관계자는 “전기차 확산과 지하주차장 구조 특성상 공동주택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천안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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