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60 마그마 공개…700마력 전기차 새 시대 예고
||2025.08.29
||2025.08.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제네시스의 고성능 전기차 서브 브랜드 첫 모델인 GV60 마그마가 독일 서킷에서 주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7일(현지시간) 전기차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GV60 마그마는 기존 GV60과 차별화된 스포티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추며 제네시스의 새로운 전기차 라인업의 시작을 알린다.
GV60 마그마는 차체를 넓고 낮게 설계해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대형 하부 공기 흡입구를 적용해 냉각 성능과 공격적인 외관을 동시에 확보했다.
기존 GV60 퍼포먼스는 429마력과 516lb-ft의 토크를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6km)까지 3.7초 만에 도달한다.
이에 비해 GV60 마그마 모델은 600마력 이상, 최대 700마력에 달하는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아이오닉 6N 등과 유사한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에 속한다.
제네시스는 올해 안에 한국 시장에 GV60 마그마를 먼저 선보이고 이후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확한 가격은 출시 시점에 공개되겠지만, GV퍼포먼스 모델(6만9900달러)보다 높은 약 7만500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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