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10월 첫 전기차 공개…"테슬라와 다른 감성 담는다"
||2025.08.29
||2025.08.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페라리가 오는 10월 첫 전기차를 공개한다.
27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내연기관차(ICE) 엔진의 대명사로 불리던 페라리가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것은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페라리의 첫 전기차는 모터스포츠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기술적 혁신을 담아낼 예정이다. 페라리는 기존 내연기관의 강력한 배기음을 전기차에서도 구현하기 위해 '사운드 시그니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조용한 전기차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페라리 특유의 감성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이다.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는 실용적이지만, 페라리 전기차는 매우 감성적일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페라리는 오는 2026년 차량 전체를 공개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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