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스트라이크, 실시간 텔레메트리 기업 ‘온음’ 인수...SEIM 확장
||2025.08.29
||2025.08.2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스페인 스타트업 온음(Onum)을 인수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약 2억9000만달러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고 시큐리티위크는 전했다.
온음은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해 분석과 대응을 지원하는 원격 텔레메트리 파이프라인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차세대 보안 정보 이벤트 관리(SIEM)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온음은 파이프라인이자 필터 역할을 하며 고품질 정제 데이터를 플랫폼에 직접 전송해 대규모 AI 기반 사이버보안을 실현한다”고 설명했다.
조지 커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CEO는 “이번 인수는 고객에게 사이버보안을 넘어 전체 데이터 생태계까지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온음 기술을 통해 SIEM 데이터 온보딩을 간소화하고, 위협 탐지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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