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xAI, ‘그록-코드-패스트-1’ 공개…코딩 시장 본격 진출
||2025.08.29
||2025.08.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고속·경제형' 에이전트형 코딩 모델을 공개하며, AI 코딩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xAI의 새로운 모델 '그록-코드-패스트-1'(grok-code-fast-1)은 코딩 관련 작업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소프트웨어로,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및 윈드서프(Windsurf)와 협업해 무료로 제공된다. xAI는 이번 모델이 경제적이고 컴팩트한 형태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일반적인 코딩 작업을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존의 AI 코딩 지원 시장은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주도하고 있으며, MS는 올해 5월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코딩 에이전트 '깃허브 코파일럿'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xAI는 최근 애플과 오픈AI를 상대로 미국 텍사스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경쟁 구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AI 코딩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xAI의 이번 모델이 기존 강자들과 어떻게 경쟁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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