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전기 스포츠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등극’
||2025.08.29
||2025.08.29
BYD가 26일(현지시간) 양왕 U9 트랙 에디션으로 가장 빠른 전기차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양왕은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특히 U9은 전기 스포츠카로 4개의 모터를 탑재해 1,000마력이 넘는 출력을 발휘한다. 트랙 에디션은 양산형 U9을 기반으로 몇 가지 개선을 거쳤다. 1,200V 시스템을 도입하고 열관리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4개의 모터는 각각 3만 rpm까지 회전 가능하며 최고출력은 744.26마력이다. 합산 최고출력은 2,958마력에 달한다.
여기에 다이수스-X 지능형 차체 제어 시스템을 탑재했다. 더불어 고속 주행 시 휠 슬립과 트랙션 손실을 방지하는 토크 백터링 시스템도 탑재했다. 초당 100회 토크 조절이 가능하다.
서스펜션은 각 바퀴를 독립적으로 제어한다. 삼륜 주행이나 뛰어오르는 주행까지 가능하다. 타이어는 특별 개발한 세미 슬릭 타이어를 장착했다.
이를 기반으로 양왕 U9 트랙 에디션은 472.41km/h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일본 전기 스포츠카 아스파크(436km/h), 리막 네베라 R(400km/h)를 가볍게 넘어선 것이다.
한편, BYD는 양왕 브랜드를 유럽에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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