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5 G65, V6와 V8 엔진 사운드까지 포착
||2025.08.29
||2025.08.29
지난 달 인테리어를 공개한 BMW X5 G65이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위장막을 잔뜩 두른 채 다시금 포착됐다.
주목할 점은 이 차를 포착할 당시의 사운드. BMW X5 G65의 엔진은 V6와 V8까지 모두 라인업에 들어 바이에른 수뇌부는 여전히 내연기관을 고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BMW는 앞서 여러 차례 PHEV를 비롯한 전동화 X5에 대한 암시를 남긴 바 있다. 하지만 고성능 모델에 대한 BMW의 굳건한 의지는 X5에서도 변하지 않았는데 BMW X5 G65의 하울링 사운드는 그 증거로 삼기에 충분하다. 특히 양산형 모델에서는 더 공격적인 사운드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전후 많은 디자인 변화는 ‘노이에 클라쎄’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포착된 BMW X5 G65는 리어 범퍼 하단부에 좌우 쿼드 타입 파이프를 숨기지 않았고, 휠, 헤드라이트, 심지어 루프 레일도 이전 내연기관 모델과 달라진 바가 없다. 아울러 전면 범퍼 하단부에는 액티브 에어로 플랩으로 공기를 흡입하는 장치를 뒀다. 자율주행 보조장치 센서도 가득하지만 이 부분을 살펴본다면, V6 엔진과 V8 엔진의 다양성은 BMW X5 G65에서도 여전히 고성능 모델을 출시한다는 입장을 내비치는 듯하다.
BMW X5는 BMW의 글로벌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유럽 자동차 전문지들에 따르면 이번 BMW X5 G65는 2026년 3분기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며 올 하반기부터는 더 많은 정보들이 뒤를 이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2027년형으로 등장할 BMW X5 G65는 특히 G05 순수 전기차 iX를 대체하는 차종으로 하나의 모델로 전동화와 내연기관을 모두 담는다. 전에 없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선보인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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