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아반떼, 플레오스 커넥트 선택했다
||2025.08.29
||2025.08.29
최근 국내 모처에서 포착된 현대차 아반떼 실내 사진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포착됐다. 기존 현대차의 인포테인먼트와 인테리어 체계가 새로운 아반떼에선 전혀 다른 모습으로 재편되는 셈이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현대차가 발표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브랜드로 차량용 앱 생태계 및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즉 SDV(Software-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의 토대다. 플레오스(Pleos)는 ‘더 많은’을 뜻하는 라틴어 ‘Pleo(플레오)’와 운영체제의 약자인 ‘OS(Operating System)’의 합성어다.
새로 포착된 신형 아반떼는 다음 세대 모델 답게 내외관 전체가 새로운 디자인인데, 특히 인테리어가 많은 부분 바뀌었다. 현대차는 투싼과 아반떼에 이 플레오스 커넥트를 가장 먼저 제공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는데, 신형 아반떼에서 이 플레오스 커넥트가 포착된 것.
담겨진 소프트웨어는 아직 확인할 수 없지만 이번에 포착된 플레오스 커넥트를 살펴보면 우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은 테슬라의 화면과 흡사하다. 더불어 스티어링 휠 너머로 계기판으로 추정되는 화면이 장착되는 것으로 보아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장착 위치가 기존과 전혀 달라졌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달라진 디자인으로 어떤 소프트웨어가 장착되었고, 이를 통해 주행장치와 어떤 조화를 이뤄 달리는지가 핵심이다. 하지만 이번에 포착된 스파이샷으로는 이런 점들을 추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핵심 주행정보만 스티어링 휠 너머 화면에 담기고 나머진 대화면 센터페이시아에 남는다는 것으로 볼 때 지금까지 만나지 못한 현대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무엇보다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운영체제로, E&E(Electrical & Electronic, 전자·전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차량이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업데이트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형 아반떼에서 가장 먼저 이런 핵심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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